"계산대에 원이 목소리 들린다"…CU, 리센느와 브랜드 캠페인 펼쳐

'일상의 모든 순간에 CU가 함께 한다'는 핵심 가치 제공
리센느 홍보물 부착, POS·스피커 통해 리센느 멤버 메시지 송출

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편의점 CU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와 함께 '일상의 모든 Scene, CU'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CU는 유튜브 '씨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리센느 멤버들이 가장 본인다운 모습으로 일상 속 CU를 즐기는 장면들을 통해 '일상의 모든 순간에 CU가 함께 한다'는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

CU는 리센느의 매력을 고객이 직접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점포 마케팅을 펼친다.

전국 1만8800여 개 CU 점포에 리센느 홍보물을 부착한다. 전면 포스터, 상품 홍보물, 서비스 홍보물 등 다양한 장소에 이미지를 삽입해 찾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할인되는 상품을 POS(계산대)에서 결제 시 멤버 원이가 "할인 행사 상품이에요!"라고 말하는 식이다. 또 시간대별로 점포 스피커를 통해 서비스를 홍보하기도 한다. 멤버 미나미와 제나가 CU 키핑쿠폰을 홍보하는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메시지를 준비했다.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도 리센느를 만나볼 수 있다. CU 공식 SNS 채널에서는 오프라인 점포에서 리센느 홍보물을 찍고 인증하거나 브랜드 필름 최애 씬을 캡쳐해 인증하면 포토카드, 친필사인 폴라로이드 등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단순 광고 노출을 넘어 고객이 상품 구매 과정에서 모델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해 점포 자체를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포켓CU와 SNS 인증 이벤트까지 연계하면서 팬덤을 실제 매장 방문과 구매로 연결하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