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개강·개학 맞아 간편식 '레벨업'…구성 늘리고 가격 낮춰

반찬 구성 다양화…따뜻한 국물 메뉴 더해

간편식 제품 사진.(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개강·개학 시즌을 맞아 맛과 구성, 가성비를 한 단계 끌어올린 '레벨업' 간편식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레벨업 간편식은 새로운 상품을 단순히 확대하기보다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메뉴 2가지를 담아 인기를 끌고 있는 '더블 정식'은 반찬 종류를 늘려 구성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대비 최대 500원 낮춘 '든든더블 정식'으로 전면 재단장한다.

이달 25일 '김치제육 너비아니'를 시작으로 '간장불백 닭강정', '제육볶음 돈까스' 등 총 6종의 든든더블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두 가지 메인 메뉴에 따뜻한 국물 메뉴까지 더한 '트리플 정식'에 이어 내달 2일 '간장불백&돈까스&사골김치찌개 트리플', '탕수육&고추잡채&짬뽕탕 트리플' 등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CU는 인기 메뉴 세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트리플 삼각김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밥 상품으로 '튀김햄' 등도 선보인다.

샌드위치의 경우 빵의 풍미를 강화한 '화덕도우', '생식빵' 샌드위치를 통해 기본적인 빵 맛부터 차별화한다. 길게 즐길 수 있는 '롱버거'와 두 가지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버거' 등 새로운 햄버거 형태를 선보인다.

한편 CU는 국내 편의점 중 가장 많은 1만 80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