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귀리 음료 오틀리, 당류 0g '노슈가' 국내 선봬
국내 저당·제로슈가 트렌드에 맞춰 한국 시장에 출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스웨덴 오리지널 귀리 음료 브랜드 오틀리(Oatly)가 당류 0g인 신제품 '오틀리 노슈가'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틀리 노슈가는 식품의 당 함량과 영양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저당·제로슈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국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제품이다.
오틀리 노슈가는 오틀리사가 30년간 축적해 온 귀리 연구와 독자적인 효소 기술을 바탕으로 귀리 전분이 당으로 전환되는 정도를 낮춰 당류 0g을 구현하면서도 귀리 본연의 영양은 유지한 제품이다.
포화지방 함량이 낮으며, 귀리 식이섬유와 함께 칼슘, 요오드, 비타민 D2·B2·B12 등 다양한 영양소를 담았다. 유제품과 대두 성분은 함유하지 않았다.
기존에 출시한 오틀리 바리스타 에디션 대비 단맛은 줄이고 귀리 본연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려 단독 음용은 물론 시리얼과 함께 즐기거나 과일·채소 스무디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틀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 오전 10시 30분에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 커머스 '오리지널 귀리 음료 오틀리, 노슈가 신상 첫 공개'를 진행한다.
오틀리 전 제품을 정상가 대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틀리 노슈가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틀리 키링을 제공하며, 포토 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오틀리 250mL 한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틀리 노슈가는 1L 용량으로 출시된다.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과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틀리는 세계에서 처음이자 최대 규모로 귀리 음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1994년 스웨덴에서 설립됐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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