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쇼핑서 상반기 보수 33.3억 수령…전년比 100.5%↑
- 이철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약 33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공시된 롯데쇼핑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 총 33억3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16억6100만 원) 대비 100.5% 증가한 수준이다.
신 회장은 올해 롯데쇼핑으로부터 급여 20억7000만 원, 상여 12억6000만 원을 받았다.
롯데쇼핑은 "임원보수 규정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임원 보수한도 내에서 직급, 근속년수, 직책유무,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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