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걸 LF 회장, 상반기 보수 16억 수령…전년比 23% ↑
급여 6억에 상여 10억…작년 상반기 13억 수령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구본걸 LF(093050) 회장(59)이 올해 상반기 LF에서 총 16억500만 원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6억 원과 상여 10억 원, 복리후생비 500만 원을 합한 금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받은 13억500만 원보다 23% 늘어난 규모다.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 상반기 LF에서 8억8500만 원 보수를 받았다. 급여 4억8000만 원과 상여 4억 원, 복리후생 지원금 5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상반기 10억4300만 원보다 1억5800만 원(-15.1%)이 줄었다.
김상균 LF 대표이사 사장은 올 상반기 급여 3억5000만 원과 상여 4억6700만 원, 복리후생비 400만 원을 합해 총 보수 8억21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7억7000만 원보다 5100만 원(+6.6%) 오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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