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영업적자 확대…"사업 확장 비용 증가"(상보)
매출 956억 영업손실 18억…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27억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더네이쳐홀딩스(298540)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4억 원에서 적자 폭이 훨씬 늘어났다.
매출은 9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소폭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2억 원으로 43억 원 손실이었던 전년 동기보다 약 65억 원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83억 원, 영업손실은 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7.6% 줄었고 영업이익 21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와 대외적인 소비 경기 둔화, 리브랜딩 등 과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IP 기반 협업 확장,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수익 개선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네이쳐홀딩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는 올 상반기 보수로 6억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같은 수준이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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