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선셋 러닝"…웨스틴 조선 부산 '웰니스 클럽' 프로모션

21일 오후 6시부터 러닝 전문가와 함께 해운대 명소 달리는 런트립 프로모션

웨스틴 조선 부산 수영장 야외 가든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웨스틴 조선 부산은 호텔 주변을 달리며 부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웨스틴 웰니스 클럽' 이벤트를 8월 21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장 부산다운 여행’을 테마로 기획된 이벤트로, 최근 여행지에서 달리며 로컬의 매력을 경험하는 '런트립'의 요소를 더했다.

업계에서는 러닝과 웰니스를 결합한 런트립이 확산하면서 호텔업계도 단순 숙박을 넘어 지역의 자연·관광 콘텐츠와 운동·회복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상품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한다.

이벤트는 21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크게 2가지 세션으로 나뉜다. 첫 세션인 '선셋 러닝 클래스'는 40분 동안 해운대 홍보대사 배우 한상진, 웨스틴 조선 부산 소속의 트레이너, 러닝 전문가와 함께 호텔 주변 명소를 달리게 된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웨스틴 맵'을 기반으로 호텔 주변을 둘러싼 런트립 주요 명소인 동백공원, 누리마루 APEC, 해운대 광장, 미포항을 지나 호텔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구성된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리커버리 타임으로 웨스틴 조선 부산의 2층에 위치한 수영장 야외가든에서 쿨다운 스트레칭과 DJ 라이브 공연, 럭키드로우 등이 펼쳐진다.

행사는 총 20명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호텔 투숙객 및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웨스틴 조선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