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보며 재즈·수제맥주…교촌 '문베어', 인천 송도서 '비어 가든'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호텔 20층 '헤븐리 가든'서 진행

행사 포스터.(교촌에프앤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교촌치킨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는 한여름 밤 재즈 공연과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문베어 선셋 비어 가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여름 '비어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호텔 20층 옥상 정원 '헤븐리 가든'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방문객은 문베어 크래프트 비어 4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맥주는 독일 정통 저온 발효·숙성 공법으로 은은한 홉 향을 살린 '윈디힐 라거', 꽃향과 과일향이 조화로운 '짙은밤 페일에일', 열대과일 향을 강조하고 쓴맛은 줄인 '여름밤 IPA', 은은한 꽃향기와 시트러스 향이 특징인 '문댄스 골든에일'로 구성됐다.

문베어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교촌치킨과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를 한 상에 담은 '콜라보 플래터'를 주문하면 문베어 수제맥주 4종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플래터는 하루 1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교촌치킨의 순살 메뉴 살살후라이드와 스낵 메뉴 블랙시크릿팝콘 칩카사바에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시그니처 통콘 너겟 감자튀김까지 더해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

행사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 재즈 밴드 공연이 열리며, 문베어 굿즈 판매와 SNS 업로드·블라인드 테이스팅 등 경품 이벤트 2종도 함께 운영된다.

문베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를 찾은 고객들이 문베어 수제맥주와 함께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앞서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을 120억 원 상당에 인수하며 양조장과 수제맥주 사업권을 확보하며 주류 시장에 진출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