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아주대학교병워에 발전기금 기부…나눔 활동 지속

누적 1.5억 전달…백혈병어린이재단·소아암재단에도 기부

허민수 ㈜우주텍 대표(왼쪽)와 한상욱 아주대학교 의료원장(르무통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발 브랜드 르무통은 11일 아주대학교병원에 발전 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에 이은 세 번째 나눔 실천으로, 아주대학교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5000만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아주대학교병원의 의료 환경 개선 및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의 치료 지원 등 의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르무통은 아주대학교병원 기부를 비롯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년 연속 기부금 전달, 한국소아암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 및 희귀의약품 구입을 위한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아동·청소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운동화 300켤레를 후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중이다.

르무통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환우 지원에 다시 한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나눔 행보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르무통은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을 슬로건으로 자연 소재 메리노 울에 30년 직조 기술력으로 국내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