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글로벌 트렌드 담은 '쿨 디저트' 신제품 2종 선봬
SNS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디저트에 뚜레쥬르만의 감성을 더해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푸드빌(048180)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뚜레쥬르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신제품 2종을 13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유행하는 디저트가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하며 K 요소를 더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먼저 '양즈깐루 케이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홍콩식 디저트 양즈깐루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상큼한 자몽과 달콤한 망고, 톡톡 터지는 화이트 펄을 한입에 떠먹기 좋은 미니 케이크다.
양즈깐루는 망고와 자몽, 타피오카, 코코넛 등을 차갑게 즐기는 홍콩 대표 디저트로 귀여운 비주얼과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연유크림볼'도 상하이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뚜레쥬르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폭신한 시트 사이에 달콤한 연유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으로 듬뿍 넣어 풍성한 크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SNS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 트렌드가 빠르게 공유되면서 새로운 맛과 경험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메뉴는 뚜레쥬르가 운영 중인 국내 130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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