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후원…태권도 저변 확대 지원

국기원에서 진행된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시음부스 운영

'2026 세계 태권도 한마당' 후원 부스 현장 사진.(일화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식음료 기업 일화가 세계 최대 규모 태권도 축제인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후원하며 태권도 저변 확대와 글로벌 교류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이자 태권도 기술을 겨루는 종합 경연 대회다. 무예정신 발현과 태권도 기술향상은 물론 전 세계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99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명맥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61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첫날인 8월 1일에는 개막식과 환영 만찬이 열렸다. 권형중 일화 대표이사는 환영 만찬에 참석해 태권도 발전 지원과 이번 대회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일화는 도심 카니발 퍼레이드 구간에 시음 부스를 마련하고 생수와 맥콜, 에버데이 이온 등 음료를 제공했다. 35도가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국내외 참가자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형중 일화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을 찾은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들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