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폭염중대경보' 부산 취약계층에 포카리스웨트 기부

부산 최고기온 122년 만에 최고치 경신해 제품 1만여개 지원

동아오츠카는 부산 지역 폭염 피해 확산에 대응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동아오츠카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동아오츠카는 부산 지역 폭염 피해 확산에 대응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최고기온이 38.8도를 기록하며 1904년 근대 기상관측 이래 122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에 30일에는 최상위 폭염 경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동아오츠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노인 및 아동 복지시설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1만 개와 캔 제품 1500개를 기부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분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경북 상주시의 폭염·폭우 취약계층에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