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와 과즙의 짜릿한 만남"…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출시
테라의 청정·강탄산 이미지 담은 과실 탄산주 3종 선봬
토마토·레몬·수박 맛 구성…8월 4일부터 전국 유통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테라의 강한 탄산감에 과실의 맛을 더한 RTD(즉석음용주)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과즙을 더한 과실 탄산주로 토마토, 레몬, 수박 등 3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토마토는 신선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레몬은 강한 탄산과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수박은 여름철 대표 과일의 달콤하고 시원한 풍미를 담아 계절감을 살렸다. 토마토와 수박은 알코올 도수 4.6도, 레몬은 7도다.
제품은 모두 485mL 캔으로 출시되며 이달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에서 판매된다.
최근 RTD 시장은 맥주와 소주를 넘어 과실향과 탄산감을 강조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가볍고 청량한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계절 한정 제품과 새로운 맛을 앞세운 신제품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가 가진 청정하고 강력한 탄산의 시원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새롭게 개발된 과실 탄산주"라며 "올여름 새로운 맛과 색다른 재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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