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역직구 신규 판매자 육성…'글로벌 셀러 챔피언십' 개최
5개월간 단계별 판매 미션·맞춤형 교육 등…오프라인 실전 클래스도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베이가 해외 판매 경험이 없는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실전 미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셀러 챔피언십 2026'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28일에는 서울 명동에서 상품 등록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연다.
글로벌 셀러 챔피언십은 이베이 판매 교육과 단계별 실전 미션을 통해 글로벌 판매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이베이 가입부터 상품 리스팅, 해외 배송, 광고 운영까지 글로벌 판매 전 과정을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배우고 직접 수행하며 판매 경험을 쌓게 된다.
8월에는 첫 상품 리스팅 성공을 목표로 판매 준비 과정을 익히고, 이후 해외 배송과 광고 등 실제 판매 과정과 연계된 미션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해외 판매의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상품 등록과 배송, 광고 운영을 단계별 미션으로 나눠 초보 판매자가 실제 거래까지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혜택이 마련된다. 매월 말 이베이 톱셀러와 함께하는 월간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교육과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시간 Q&A 시간을 제공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인터뷰 기회와 톱셀러 시상식 참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챔피언십 참가자를 위한 오프라인 실전 클래스 '이베이 셀러 페어'도 개최한다. 28일 서울 명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베이 가입부터 상품 리스팅까지 직접 실습할 수 있는 클래스와 이베이 톱셀러의 실전 판매 노하우 강연, 참가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해외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셀러들이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신규 셀러를 위한 스타터 키트도 제공된다.
기존 판매자의 노하우를 멘토링으로 공유해 플랫폼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보다 현장 활용도를 높이려는 시도다.
유창모 이베이 CBT 한국사업본부장은 "해외 판매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어려웠던 예비 셀러들이 이번 챔피언십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멘토링부터 교육, 오프라인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신규 셀러들이 글로벌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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