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달바 시그니처' 등 브랜드 추가 입점
뷰티·웰니스·라이프스타일 확대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온라인몰에 단독·신규 브랜드를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시그니처(d'Alba SIGNATURE)를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이른바 승무원 미스트로 알려진 달바의 하이엔드 탄력 케어 라인이다.
이외에도 국내 패션·뷰티 플랫폼의 자체 브랜드(PB) 노더럽, 위찌, 이구어퍼스트로피, 오드타입도 온라인몰에 새롭게 입점했다.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올록담 역시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운영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픽싯(FIXIT)도 단독으로 유치했다. 국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는 하이드로 선스크린과 포스트케어 밤 등 여행 전후 피부 관리를 위한 단독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단독·신규 브랜드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명동점의 K-뷰티 팝업스토어와 인천공항점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원스톱 쇼핑존 등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도 강화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면세업체들이 가격 경쟁보다 단독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와 K-뷰티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유입과 충성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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