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야장 감성 담았다"…롯데웰푸드, '꼬깔콘 낭만포차' 운영

90년대 가맥집 감성 구현…체험형 미션·신제품 4종 선봬

롯데웰푸드 꼬깔콘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 전경.(롯데웰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야장' 문화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재현해 레트로 감성을 더하고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던 추억을 현대적인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은 꼬깔콘을 활용한 안주 메뉴를 선택한 뒤 브랜드 퀴즈와 SNS 인증·게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토핑을 모아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여름 시즌 한정 '꼬깔콘 야장 시리즈'도 선보였다. 신제품은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4종으로 야장에서 즐기는 인기 안주의 풍미를 과자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여름철에는 야외에서 음식과 술을 즐기는 '야장' 문화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외식·식품업계도 이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역시 야장 감성을 과자와 팝업 공간에 접목해 여름 시즌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다채로운 미션과 야장 안주 콘셉트의 신제품을 통해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