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온브릭스'와 협업…구내식당서 제철 과일 선보인다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 강화

(CJ프레시웨이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는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Onbrix)와 손잡고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에서 프리미엄 제철 과일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구내식당에서도 식사의 품질은 물론 디저트와 후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온브릭스 과일을 공급하고 있다.

간편식 코너에서는 조각과일을 상시 운영하고 대극천·신비 복숭아, 얼스멜론 등 희소 품종을 활용한 시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구내식당에서도 카페·리테일 수준의 프리미엄 식음 경험을 제공하고 계절별 과일 라인업과 식음 콘텐츠를 확대해 급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온브릭스는 당도(Brix)를 기준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 급식 등 B2B 유통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

최근 기업 급식업계는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카페형 간편식과 프리미엄 디저트·브랜드 협업 등을 확대하며 식음 콘텐츠 경쟁에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도 제철 식재료와 프리미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트렌드에 맞춰 구내식당에서도 외부 식음 공간에 버금가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우수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푸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