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 출시…"상큼한 풍미 담았다"

국내 첫 레몬라임 플레이버 적용…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선택지 확대
8월 1일 출시…190㎖ 캔·500㎖ PET로 온·오프라인 판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코카-콜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코카-콜라는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코카-콜라 제로의 청량한 맛에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부담을 낮췄으며 네온 그라데이션 패키지로 제품의 상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 플레이버다. 코카-콜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체리·바닐라·레몬·라임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여 온 데 이어 국내에서도 제로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제품은 190mL 캔과 500mL 페트(PET)로 출시되며 LG생활건강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코카-콜라는 출시를 앞두고 홍대 일대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주요 대학가 등으로 체험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처럼 코카-콜라는 국내 제로 음료 시장 확대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기존 코카-콜라 제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제로 음료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제로 라인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제로 콜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