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사직구장서 '펩시 페스티벌'…'펩시 엑스트라 피즈' 띄운다

8월 2일 롯데자이언츠-삼성라이온즈전서 신제품 홍보 나서
입장객 전원 한정판 하키티 증정…참여형 이벤트·굿즈 마련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펩시 페스티벌' 개최.(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8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를 알리는 '펩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야구팬들이 제품의 강한 탄산감과 청량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장을 찾은 입장객 전원에게는 펩시와 롯데자이언츠 협업 디자인의 한정판 '펩시 반팔 하키티'를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펩시 OX 퀴즈', '펩시 엑스트라 피즈의 짜릿함을 보여줘', '펩시 광고모델 챌린지' 등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펩시 모자와 티셔츠, 게토레이 에코백·파우더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6월 탄산 지속성을 높인 '펩시 엑스트라 피즈'를 출시했다. 특수 공법으로 미세 탄산 기포를 구현해 청량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했으며, 기존 펩시 오리지널보다 당류와 칼로리를 약 30% 줄였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스포츠 열기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북중미 월드컵을 공략해해 수입·판매하는 호주 와인 브랜드 '옐로우테일'의 축구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