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도 직화 불맛 담았다"…동원F&B, '양반 비빔드밥 솥밥' 3종 출시
전문점 수준 불맛·식감 구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원F&B는 1인 가구 증가와 집밥 수요 확대로 냉동밥 시장이 프리미엄화되는 가운데 직화 불맛을 앞세운 냉동 솥밥 신제품 '양반 비빔드밥 솥밥'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천 제2공장의 직화 설비를 활용해 전문점 수준의 불맛을 구현했으며 전자레인지 3분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반 비빔드밥 솥밥은 100% 국내산 쌀을 다시마와 무 등을 우린 육수로 지은 뒤 360도 회전 웍에서 볶아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문어·고사리·소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담고 400도 직화 공법으로 불향을 더해 갓 볶아낸 듯한 풍미를 구현했다.
제품은 '문어 톳 솥밥', '쌈장고기 고사리 솥밥', '갈릭버터 스테이크 솥밥'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해산물부터 한식, 양식 풍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1인분씩 개별 포장해 보관이 쉽고, 별도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3분만 데우면 된다. 밥알 표면에 미세 기름 코팅 기술을 적용해 프라이팬에서도 기름 없이 바삭한 누룽지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최근 냉동밥 시장은 단순 볶음밥이나 덮밥을 넘어 전문점 메뉴를 구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동원F&B도 불맛·식감·원재료 차별화 등을 앞세운 고급 HMR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에 동원F&B는 직화 설비를 갖춘 진천 제2사업장을 기반으로 주먹밥 등 HMR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차별화된 HMR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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