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9900원샵', 가성비 폭염 대비 용품 판매
구매수량 관계없이 전 상품 무료배송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1번가는 1만 원 미만 가격대의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가성비 아이템 전문관 '9900원샵'을 통해 자외선 차단 용품, 제습용품, 냉감용품 등 무더위 대비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폭염과 높은 습도가 예보되면서 냉감 의류, 제습용품, 자외선 차단용품 등 여름 필수품 수요가 조기에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에 유통업계는 초저가 기획전과 묶음 상품을 확대하며 여름 시즌 특수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11번가 9900원샵에서는 한여름 외출과 야외활동에 꼭 필요한 시즌 상품들을 만원 한장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을 돕는 벨로코이 히아루로닉 시카 선크림(50ml, 9000원)과 강한 햇빛으로 달아오른 피부 진정을 위한 리코셀 제주 알로에 수딩 젤(300ml 3개입, 8000원대), 암막 기능을 갖춘 자동 양우산(6000원대), 얼굴과 목을 감싸 피부를 보호해주는 테크니컬 멀티 스카프(6000원)까지 다양하다.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품 냉감용품들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통기성과 흡한속건력이 우수한 '데이리프 여름 아이스 쿨 반바지'(7000원대)를 비롯해, 기능성 쿨링 원단을 사용해 시원한 에어로쿨 라운드 티셔츠(6000원대), 모자나 안전모, 오토바이 헬멧 등에 넣어 열감을 낮출 수 있는 모자 아이스 쿨링팩(6000원대), 목 부분을 감싸 더위를 식혀주는 어나더 쿨링 아이스 넥밴드(5000원대) 등이 대표적이다.
무더위 속 높은 습도에 대비할 수 있는 제습용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대용량으로 구성된 '가성비가브랜드다 옷걸이형 습기타파 제습제’(200g 10개입)와 '홈블리 와이드 제습제'(570ml 9개입)를 각각 9000원대에, 습기 제거가 필요한 곳에 두어 사용하는 '허브플러스 규조토 습기 제거 스틱'(3개)을 9000원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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