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올리페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브랜드 경험 경쟁력 인정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푸드빌은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리페페는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브랜드 경험(BX)을 중심으로 정체성을 일관되게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메뉴와 공간, 서비스 전반에 이탈리아의 미식 문화와 환대의 가치를 담아 고객이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 요리의 대표 재료인 '올리브'와 '후추'를 조합해 만들었다. 매장에는 타일 그래픽과 돌길, 회벽 질감, 화덕 등 이탈리아 현지 감성을 반영했으며, 유니폼 등 세부 요소까지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구현했다.
한편 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여의도와 판교를 거쳐 이달 중순 대표 외식 상권인 강남에 신규 매장을 열며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공간 경쟁력까지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