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식사를"…웨스틴 조선 서울 '더 셰프스 시그니처' 패키지 출시
1인, 커플, 가족 단위 고객 위한 세트 구성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웨스틴 조선 서울은 27일 인룸 다이닝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더 셰프스 시그니처'(The Chef's Signatur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타입별로 1인, 커플,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메뉴들을 세트로 구성했다. 고객들은 레스토랑을 방문하지 않고도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원하는 시간,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택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업계에서는 '호캉스'가 단순 숙박을 넘어 식사와 휴식, 미식 경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호텔들도 객실 내 식음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디럭스 객실 투숙 시에는 '인룸 다이닝 싱글 세트'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햄버거와 하프 시저 샐러드, 맥주 1병으로 구성된 A세트 또는 클럽 샌드위치, 하프 시저 샐러드, 글라스 와인 1잔으로 구성된 B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에는 늦은 저녁 객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을 위한 '인룸 다이닝 커플 세트'가 준비된다. 닭 날개 튀김과 하이볼 2잔으로 구성된 A세트 또는 하프 치즈 플레이트와 글라스 와인 2잔으로 구성된 B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주니어 스위트 객실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이 취향에 따라 풍성한 메뉴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닝 패밀리 세트와 패밀리 다이닝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58만 8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포함)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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