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팀 카발란' 3기 출범…바텐더 칵테일 경쟁 나선다
국내 하이엔드 바 4곳 참여…MZ 바텐더 맞대결 콘셉트 도입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이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팀 카발란은 국내 하이엔드 바를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협업해 카발란만의 풍미를 살린 칵테일을 선보이는 릴레이 프로젝트다. 앞선 1·2기가 바텐더들의 개성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3기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를 콘셉트로 경쟁 요소를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내 하이엔드 바 4곳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각 바의 오너 바텐더와 헤드 바텐더가 팀을 이뤄 '열정', '조화', '환대', '지속' 등 4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약 6개월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 무대는 서울 서대문구 '코블러 연희'다. 유종영 오너 바텐더와 이선우 헤드 바텐더가 '열정'을 주제로 각기 다른 스타일의 칵테일을 선보이며 이달 초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칵테일 판매량과 시음 평가, SNS 인증 콘텐츠(UGC) 등을 종합해 우승 바텐더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카발란은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가며 바 채널을 핵심 접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브랜드 특성을 살린 칵테일 메뉴와 바텐더 협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카발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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