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럴, 세븐틴 CxM과 '스마일 업' 캠페인…국내 소비자 공략

CxM 유닛곡 'For You' 재해석한 캠페인 뮤직비디오 공개

(오비맥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비맥주는 캐나다 RTD(즉석음용음료) 브랜드 뉴트럴 국내 출시를 맞아 그룹 세븐틴 힙합 유닛 CxM(에스쿱스·민규)과 함께 '스마일 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 작은 미소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제로 기획됐다. 뉴트럴은 제품 특유의 산뜻한 음용 경험과 브랜드 메시지를 연결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개되는 캠페인 뮤직비디오 'For You'는 CxM의 동명 수록곡을 뉴트럴 캠페인 콘셉트에 맞게 재해석한 콘텐츠다. 자유롭고 트렌디한 분위기의 음악과 브랜드 이미지를 담았으며 CxM의 3D 캐릭터 '쿠테'와 '만테'도 함께 등장한다.

오프라인 체험 행사도 열린다. 뉴트럴은 이달 31일부터 성수와 홍대 일대에서 거리 퍼포먼스와 제품 시음을 결합한 '스마일 인 디 에어'를 진행하며 성수 '지크커피', '할라아사이'와 홍대 '카페345', '코브하우스' 등에서 시음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다음달 중순에는 성수에서 드라이브 스루 콘셉트의 체험형 시음 행사 '스마일 스루'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웃는 얼굴 인증을 통해 입장한 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뉴트럴은 카스쿨 페스티벌, 한화이글스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주류업계는 RTD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브랜드들은 제품의 맛뿐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팝업 및 시음 행사 등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뉴트럴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뉴트럴만의 산뜻한 음용 경험과 긍정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CxM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