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가족의 발견' 시즌2 종료…조회수 112만 기록

공감 콘텐츠로 4억 매출…댓글 선정해 시상

가족의 발견 콘텐츠(LF몰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LF(093050)가 운영하는 LF몰은 '가족의 발견' 시즌 2 종료 기념 이벤트를 다음 달 3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첫선을 보인 '가족의 발견'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관계, 일상을 조명한 LF몰의 월간 콘텐츠 시리즈다.

실제 가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소통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소통형 콘텐츠로 고객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여 팬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전략이다.

가족의 발견은 지난 2년간 누적 방문자 수 61만 명, 콘텐츠 조회수(PV) 112만 3000회를 기록했다. 총 1만 4000여 건 고객 참여가 이어졌으며, 기획전 재방문율은 약 50%를 기록했다. 콘텐츠에 소개된 3000여 개 상품을 통해 약 4억 원 매출을 올리며 실제 구매로도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즌2에서는 고객 참여가 더욱 활발해졌다. 평균 댓글 참여 수는 시즌1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했고, 기획전 체류시간도 37% 늘었다. 동일한 콘텐츠를 다시 찾은 고객도 많아 기간 중 1인당 평균 재방문 횟수는 약 2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즌2에서는 LF몰 고객을 직접 모집해 결혼을 앞둔 부녀 이야기와 병마를 함께 이겨내는 다섯 식구의 이야기를 담는 등 실제 고객이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회차를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시즌1부터 시즌2까지 진정성 있는 댓글로 소통에 참여한 고객을 선정해 스페셜 어워즈를 진행하고, 고객들이 가족의 발견에 남기는 한마디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LF몰 관계자는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을 만드는 것 역시 커머스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의 발견을 통해 확인한 고객들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발견' 시리즈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