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들에 맞춤 컨설팅…G마켓 '매출 부스트 업 클래스' 진행

50여 중소 셀러들에 상품별 판매 전략 컨설팅 제공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마켓은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출 부스트 업 클래스'를 열고 상품 등록부터 마케팅, 배송 서비스 활용법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 부스트 업 클래스는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오프라인 교육이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셀러가 참석했다. G마켓이 중소셀러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셀러들이다.

교육은 G마켓 판매에 바로 적용해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G마켓 상품등록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중소셀러 특화 마케팅 전략, 스타배송 등 G마켓 주요 서비스 활용법 등을 주제로 G마켓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가 강연에 나섰다. 특히, 셀러들의 상품별 판매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단기 할인이나 광고비 지원을 넘어 판매자 스스로 매출을 키울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의미가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중소셀러 분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대면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판매자 전용 정보 사이트인 ‘G마켓 파트너 센터’를 통해 게재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