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보일링 씨푸드 버거', 품절 대란에 100만개 돌파 눈 앞
조기 완판에 원재료 수급…9월 16일까지 판매 재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버거킹은 여름 한정 메뉴 '보일링 씨푸드 버거' 2종이 출시한 지 약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92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출시한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흥행을 거듭하며 이달 13일 원재료가 소진돼 판매를 중단했다. 이에 버거킹은 원재료를 긴급히 확보해 이날부터 판매를 재개했다.
이번 흥행은 해산물과 직화 소고기 패티를 결합한 이색적인 풍미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대표 해산물 요리인 보일링 씨푸드에서 착안, 크랩과 새우를 베이스로 감자와 콘을 더한 바삭한 씨푸드 패티와 탱글한 통새우, 불향 가득한 직화 패티의 조화를 완성해 제품의 콘셉트와 맛이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초도 물량을 상회하는 판매가 지속되면서 원재료가 전량 소진되어 조기 완판에 이르렀으나 긴급히 원재료를 수급해 다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일링 씨푸드 버거 광고는 배우 유해진이 루이지애나 어부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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