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전망서 즐기는 여름밤"…N서울타워, '남산 뷰맥 페스티벌' 개최
27일부터 사전 티켓 판매 시작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푸드빌은 N서울타워가 다음 달 15~16일과 22~23일 개최하는 '2026 남산 뷰맥 페스티벌'의 사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맥주·미식·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행사다.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생맥주 20여 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뷰맥 탭존'을 운영하며 치맥·햄맥 등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와 DJ 공연·참여형 게임·포토존 등도 마련했다.
참가 티켓에는 생맥주 무제한 이용권과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과 컬러 체인지 맥주컵과 F&B 할인 쿠폰 및 CJ제일제당 '자리(jari)' 칵테일 시음권 등이 포함된다. 비비고 김 나쵸·다시다 팝콘·햇반 파로 누룽지차 등 신제품과 협력사 증정품도 제공한다.
축제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좌석도 운영한다. '뷰맥 테라스'와 '비어 라운지'에서는 2·4인 전용 좌석과 함께 N테라스, 더플레이스다이닝 등의 페어링 메뉴를 제공한다.
사전 티켓은 다음 달 9일까지 데일리샷·카카오 예약하기·쿠팡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하며 최대 34%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티켓은 N서울타워 스마트스토어에서 상시 판매하고, 프리미엄 좌석은 30일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한편 N서울타워는 계절별 테마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봄에는 벚꽃 시즌에 맞춰 8회째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를 개최해 200여 종의 와인 시음과 재즈 공연·와인 장터 등을 선보인 바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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