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몽골 진출 3년 만에 20호점…연말까지 25개로 확대

3년간 연평균 6.2개 매장 출점…QSSR 플랫폼 경쟁력 효과

맘스터치 몽골 매장 전경.(맘스터치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맘스터치는 몽골에 진출한 지 3년 만에 20호점을 개점했고, 올해 연말까지 지점을 25개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2023년 9월 울란바토르 시내에 1호점 '이마트 바이얀골'을 시작으로 최근 20호점 '노민마크로'까지 개점했다. 연평균 6.2개 매장을 출점하며 현지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버거, 치킨, 피자를 하나의 매장에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로 제공하는 맘스터치만의 'QSR 플랫폼' 경쟁력이 몽골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맘스터치는 현재 전체 매장의 절반인 10개 매장에서 피자를 판매하고 있는데, 피자 도입 매장에서 피자는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다음 달 2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5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이르면 내년 말에는 매장 수 기준 현지 1위 QSR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일본뿐만 아니라 태국, 몽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