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이 통한다"…신세계푸드, 인기 맛집 협업 간편식 확대
한우 요리 전문점 '우정' 협업 간편식 2종 출시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가 인기 맛집과 협업한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세계푸드는 청담동 한우 요리 전문점 '우정'과 협업한 간편식 신제품 2종 '우정 한우스지된장전골'과 '우정 특우개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정 한우스지된장전골은 한우사골육수와 꽃게육수에 된장, 청국장을 더하고 국산 한우 스지를 11% 담았다.
우정 특우개장은 사골육수에 볶음양념과 참기름을 더하고 소양지와 소홍창, 소곱창 등을 넣어 전문점의 맛을 구현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인기 맛집과 협업한 간편식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검증된 맛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맛집 협업 제품은 업계의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앞서 '중앙해장'과 협업한 '한우양해장국', '한우사태곰탕'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고 '박준서 제과명장'과 협업한 베이커리 제품도 선보이는 등 유명 맛집·브랜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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