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쪽방촌 주민과 '수박DAY'…신선식품 500인분 정기 후원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 운영…주민 건강한 식생활 지원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가 서울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매달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에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을 후원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22일에는 서울역 쪽방촌에서는 주민들과 수박을 나누는 '수박 DAY' 행사도 열렸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13여년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전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를 운영 중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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