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열대야 숙면 돕는 향기 제품 제안
디퓨저·섬유유연제로 침실 수면 환경 관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피죤은 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숙면을 돕는 향기 제품을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밤에도 높은 기온이 이어져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는 중 자주 깨는 경우가 늘어난다.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뿐 아니라 침실의 향기와 침구 관리까지 함께 신경 쓰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
피죤은 은은한 향기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침실에 디퓨저를 두거나 라벤더 향 섬유유연제로 세탁한 잠옷과 침구를 사용하면 보다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피죤 '디퓨저 블루비앙카향'은 베르가못, 라벤더, 시트러스 향을 조합한 제품이다. 곡물 발효 주정을 사용해 발향력과 지속력을 높였으며, 국제향료협회 기준에 맞춘 향료를 사용했다.
'초고농축피죤 릴렉싱 라벤더'는 라벤더 향을 적용한 섬유유연제다. 소비자 평가에서 93%가 향이 편안하게 느껴졌다고 답했으며, 95%는 취침 전 사용하기 적합한 향이라고 응답했다. 땀 냄새와 음식 냄새 등 생활 악취 탈취 기능도 갖췄다.
피죤 관계자는 "열대야에는 온도 관리뿐 아니라 향기와 침구 관리까지 숙면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며 "피죤의 향기 제품을 통해 여름밤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용품업계에서는 열대야와 냉방 사용 증가에 맞춰 침실 향기, 침구 관리, 냉감 제품 등 수면 환경을 세분화해 관리하는 여름철 숙면 관련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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