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꼭 현대카드' 출시…멤버십 회원 최대 12% 적립

최대 12%까지 적립…G마켓 독자 멤버십인 꼭 멤버십과 연계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G마켓이 현대카드와 함께 '지마켓 꼭 현대카드'(꼭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꼭 멤버십 회원이 이용할 경우 최대 12%까지 적립 받을 수 있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다. 업계 멤버십 적립 혜택 가운데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e커머스 업체들은 자체 멤버십과 PLCC를 결합해 적립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충성 고객 확보 경쟁을 강화하는 추세다.

꼭 현대카드는 쇼핑에 특화한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7%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한다. 월 적립 한도는 1만 4000원이다.

G마켓과 옥션 외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전월 이용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적립 한도 없이 결제금액의 0.7%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한다.

꼭 멤버십 회원은 혜택이 더욱 커진다. 카드 적립 최대 7%에 꼭 멤버십 적립 최대 5%를 더해 최대 12%까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과 카드 혜택을 합산하면 월 최대 적립액은 8만 4000원이다.

런칭 기념 '꼭 멤버십 구독료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꼭 현대카드를 발급받아 G마켓 꼭 멤버십 구독료를 정기 결제하면 6개월 동안 매월 구독료 2900원을 스마일캐시로 돌려준다. 사실상 꼭 멤버십을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카드 결제 할인과 '100원딜'도 마련했다. G마켓에서 꼭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전 카테고리 상품에 20% 결제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최대 3만원이며, G마켓 ID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옥션에서도 ID당 1회, 최대 2만 원까지 20% 할인 가능하다. 여기에 메가MGC커피 5000원 상품권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ID당 각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카드 결제 할인과 100원딜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