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에 '오트몬드 팝업스토어' 연다
삼성웰스토리 협업해 6개 기업 구내식당에 팝업스토어 오픈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가 삼성웰스토리와 손잡고 식물성 음료 브랜드 '오트몬드'를 앞세워 직장인 공략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주요 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체급식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를 식사 대용 및 영양 보충 음료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을 콘셉트로 운영된다.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 행사,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비롯해 런치백 세트와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굿즈도 제공한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수도권 30여 개 기업 구내식당에서는 조식 이용자를 대상으로 샘플링 행사도 진행한다. 출근 직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오트몬드 및 오트몬드 프로틴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최근 식물성 음료 시장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식음료업계도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일상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하루 수천 명에서, 많게는는 수만 명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이 오트몬드의 주요 소비층인 직장인에게 '영양'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판단해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했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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