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택배기사에 생수 6만여 병 전달

22년째 이어온 상생 캠페인…누적 94만여 병 지원

NS홈쇼핑 택배기사에 생수 전달(NS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NS홈쇼핑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택배기사를 응원하기 위해 주요 배송 파트너사에 총 6만360병의 생수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생수' 캠페인은 NS홈쇼핑이 2005년부터 2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상생 활동이다.

올해는 한진택배,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주요 배송 파트너사에 생수를 전달했다. 지금까지 택배기사에게 전달한 생수는 누적 94만여 병에 이른다.

NS홈쇼핑은 폭염 속에서도 배송 서비스를 이어가는 택배기사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생수 전달 외에도 매월 우수 택배기사를 선정하는 '친절 택배기사' 포상과 명절 특별 포상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활동인 'Yes, NS!'의 취지를 담았다. NS홈쇼핑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배송 파트너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 이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소비자에게 상품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택배기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사랑의 생수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배송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폭염기 배송 현장의 안전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생수와 냉방용품 지원, 휴식 여건 개선 등 물류·배송 종사자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