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기술원,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부총리 유공 표창
2025년 과기정통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선정에 이어 포상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풀무원(017810)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부총리 유공 표창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된 6개 연구소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풀무원기술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까지 받았다.
풀무원기술원은 식물성 단백질 소재와 가공 기술을 비롯해 발효·미생물, 김 육상양식, 세포배양, 인공지능(AI) 기반 식품 개발 등 미래 식품 분야 연구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수준의 식품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은 풀무원기술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한편 1985년 풀무원식품 연구개발실로 출범한 풀무원기술원에는 현재 200여명의 전문연구원이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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