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 출시
저탄소 인증 목장 원유·그리스 유래 정통 유산균 적용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저출산과 우유 소비 감소로 유업계가 발효유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 가운데 파우치형 그릭요거트를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신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생산한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를 사용했다.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Athena 4.0'을 적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락토프리(유당 0%)와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를 더했다.
특히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한 간편식을 찾는 '온 더 고'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 수요까지 겨냥했다.
신제품은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서울우유는 지난 5월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론칭한 이후 다양한 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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