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누적 장학금 26억원

문화예술 장학사업 일환…콩쿠르 수상자 3명에게 장학금 지원

장학금 전달식 사진.(KT&G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KT&G장학재단이 '2026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 수혜자로 발레리나 김태은, 전지율, 정아라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재단의 지원을 받는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발레 장학생 40명 중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시니어 여자 솔로 1위를 차지한 정아라 장학생과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각각 10위와 14위에 오른 김태은, 전지율 장학생 총 3명을 선정됐다.

2016년 잠재력 있는 예술 인재 육성을 장학사업을 시작한 KT&G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총 104명에게 장학금과 교육프로그램 등 약 26억 원을 지원했다.

대표 사례로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활동 중이며, 2025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한 전민철 발레리노와 202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과 동시에 최우수 인재상을 수상한 박윤재 발레리노 등이 있다.

KT&G장학재단은 문화예술 외에도 중·고교생과 대학생의 학습활동과 특성화 분야 등에 대한 장학지원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