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 먹고 결식 아동도 지원…CU, 서울시 손잡고 건강 간편식 출시

SEOUL MY SOUL 건강 간편식 5종

(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서울시와 함께 'SEOUL MY SOUL 건강 간편식' 5종을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간편식 협업은 건강한 서울 시민의 삶을 지향하는 서울시의 정책과 편의점의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CU의 상품 전략이 하나로 합쳐진 새로운 방식의 사회가치창출 모델이다.

단순한 브랜드 제휴를 넘어, 저당·고단백 건강 식단의 가격 문턱을 낮추고 수익금 일부를 결식 아동에 지원하는 상생 행보다.

주요 출시 제품으로는 △서울마이소울 저당 고단백 닭가슴살 도시락 △저당 고단백 갈린치킨김밥 △저당 비빔밥 빅삼각김밥 △라이트 참치마요 빅삼각김밥 △저당 고단백 오리엔탈 치킨 샌드위치 등이다.

각 제품 패키지에는 서울시 캐릭터 '소울프렌즈'가 한강에서 소풍을 즐기는 이미지를 그려 넣어 친근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SEOUL MY SOUL 건강 간편식 5종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CU 점포에서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결식아동 지원 등 사회 공헌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앞으로도 CU는 오직 CU에서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기획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수요를 크게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