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고창수박 70톤 매입해 주스·화채로
고창수박 약 70톤 매입해 단체급식·사내카페 고객 대상 수박주스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북 고창군의 특산물인 고창수박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고창수박 약 70톤(t)을 매입해 7월 말까지 단체급식 및 사내 카페 이용객들에게 고창수박주스, 고창수박화채, 고창큐브수박 등 여름철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수박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머금고 자라 더욱 달콤하고 식감이 아삭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 특산물로 꼽힌다.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이용객들에게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고품질의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로 고객 만족도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4년 처음 시작한 맛남상생 캠페인은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맛있는 가치를 더하다'는 슬로건을 토대로 한 CJ프레시웨이의 대표적인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마케팅 활동이다.
그동안 충남과 제주 등 여러 지자체와 협력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매입한 지역 농산물은 총 1640톤에 달한다.
한편 로코노미는 지역을 뜻하는 로컬(Local)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를 합친 말로 지역 특산물 등을 활용해 제품 활용도를 높이는 현상이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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