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초복 맞아 삼계탕·김치 나눔
서울·경기 사업장 임직원 참여…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선호텔 삼계탕'과 '조선호텔 김치'를 전달했다.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레스케이프,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자유 CC 등 서울·경기 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인근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건강식 전달과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조선호텔 삼계탕 684개와 조선호텔 김치 70개가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여주시 능현2통 경로당, 성남시 숯골경로당, 서울 중구 신당데이케어센터, 강남구 수서1단지, 용산구 따스한채움터 등이다. 따스한채움터에서는 서울역 인근 노숙인을 대상으로 건강식을 제공하고 전달식도 진행했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텔업계에서는 보유한 식음 상품과 인력, 사업장 인프라를 활용해 복날 보양식 지원, 배식 봉사, 취약계층 물품 전달 등 계절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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