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목통 숙성 원액 담았다…하이트진로, 일품진로 26년산 한정 판매
26년 이상 참나무통 숙성 원액 100% 사용…스모키 향·바닐라·체리 풍미 구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26년 이상 목통에서 숙성한 원액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26년산'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일품진로 26년산은 16일 7500병 한정 출시된다. 신제품은 100% 순쌀 술덧을 증류한 원액을 참나무통에서 26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스모키한 향과 바닐라·체리·초콜릿 리큐어를 연상시키는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제품마다 1~7500번의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해 희소성을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고연산 한정판을 선보여 왔다. 일품진로 고연산은 출시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했으며 세계 주류 품평회 '몽드 셀렉션'에서 2019년 첫 출품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일품진로 26년산은 일부 레스토랑·호텔 등에서 판매되며 일반 소비자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을 통해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예약 및 추첨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해마다 연도에 맞춘 고연산 한정판을 선보여왔다. 2019년 '19년산', 2020년 '20년산'에 이어 올해는 '26년산'을 내놓으며 프리미엄 소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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