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16년간 청소년 국가지킴이 활동…전담 운영체계 구축
교육 및 국가유산 알리기 지원…매년 조기마감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형지엘리트(093240)는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전담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대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
형지엘리트가 2011년부터 진행한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는 미래세대에 우리 국가 유산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부터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영어로 국가 유산을 배우고 소개하는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K컬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와 소통하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역사의식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서다.
청소년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육계 등도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매년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대표적인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 패션업계에서도 드문 장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침이다. 전담 운영체계를 구축해 국가유산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형지엘리트는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교복과 체육복, 실내화 등 맞춤형 학생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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