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품을 집에서"···배민, '전국특가 전통시장 기획전' 진행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 18종 상품 최대 60% 할인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고자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국특가 전통시장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 전국상인연합회 충남지회, 울산 수암상가시장 등이 참여해 총 36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전통시장 기획전은 배민 앱 내 '전국특가'에서 열린다. 전국특가는 판매자가 상품을 택배로 배송하는 배민의 커머스 서비스다. 최근 배달앱 업계는 택배 기반 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 상품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에서는 떡볶이,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매운탕 등 배민과 함께 기획한 밀키트 등 총 18종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전국상인연합회 충남지회는 지역 내 여러 전통시장의 판매상품을 아우르며 예산 사과 생즙, 논산 도라지청 등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4종을 최대 11% 할인한다. 울산 수암상가시장은 뻥튀기, 추억의 옛날과자 등 14종의 상품을 내놓는다.
배민은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행사 기간 중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 할인 혜택이 있는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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