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아미오,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펫푸드 부문 첫 1위
12만명 참여해 브랜드 평가…프리미엄 펫푸드 경쟁력 입증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펫푸드 부문에서 처음으로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수다. 올해는 12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편익·애호도·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풀무원아미오는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서 경쟁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반려동물 식단에도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아미오는 국가 기준보다 13배 까다로운 902개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 모든 기능성 원재료 함량을 공개하는 등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장기 섭취 시 유해 가능성이 있는 35개 성분을 배제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제품은 '자연담은'과 '건강담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 중이다. '자연담은'은 두부·달걀·동물복지 닭고기 등을 활용했으며, '건강담은'은 특허 유산균과 흰목이버섯효소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를 적용했다. 최근에는 코엔자임Q10 기반 기능성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처럼 풀무원아미오는 프리미엄 펫푸드 수요 확대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제품을 확대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 초 총괄 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도 신설하고 펫푸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풀무원아미오는 2023~2025년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44.7%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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