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사우스시티, 고객 참여형 멤버십 '스포츠크루' 선봬
고객 참여형 멤버십 도입...스포츠 마일리지·커뮤니티 결합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는 스포츠 전문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4월 스포츠 전문관을 재단장하면서 5~6월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데 이어 '스포츠크루'를 선보이며 3040 고객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스포츠크루는 스포츠를 즐길수록 혜택이 커지는 고객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스포츠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누적 실적에 따라 '신백 리워드'와 함께 푸드마켓·F&B(식음료) 할인권,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할인권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APP) 내 '신사클럽 스포츠크루' 커뮤니티도 함께 운영한다.
커뮤니티에서는 운동 인증과 러닝·골프 등 스포츠 활동 후기를 작성할 수 있고, 매월 우수 참여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증정한다
신세계 사우스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크루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쇼핑은 물론 운동과 커뮤니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2024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바꾼 명칭이다.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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