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올해 최대 규모 '메가뷰티쇼'…50여 개 브랜드 할인

인기 상품 원 플러스 원 행사도 마련

쿠팡 메가 뷰티쇼 포스터(쿠팡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쿠팡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뷰티 제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메가뷰티쇼'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연 3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메가뷰티쇼는 쿠팡의 대표적인 뷰티 행사다. 이날부터 8월 2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는 헤라, 이자녹스, 닥터지, 빌리프, 센카, 듀이트리 등 50여 개의 국내외 대표 뷰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3가지 뷰티 상품군을 주차별로 나눠 할인한다. 1주차(7월13~19일)는 여름철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잡아줄 스킨케어, 2주차(7월20~26일)는 자외선 차단과 세정을 위한 선크림·클렌징, 3주차(7월27일~8월2일)는 바캉스 시즌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하나 구매하면 하나 더 증정하는 원 플러스 원 등 혜택이 마련됐다. 헤라는 6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과 함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니스프리는 인기 제품 원 플러스 원 혜택과 신제품 기획 세트 단독 추가 할인한다.

행사 기간에 메가뷰티쇼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는 특별 제작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쿠팡 뷰티 로고가 그려진 캠핑 의자 사은품은 주차별로 ID당 1회씩 수령 가능하다.

이번 메가뷰티쇼는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와 협업해 콘텐츠를 선보인다. 1주차에는 크리에이터 '홀리'의 영상을 시작으로, 2주차에는 '채소'와 '김습습', 3주차에는 '밤비걸'이 감각적인 릴스를 통해 메가뷰티쇼의 핵심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업계에서는 뷰티를 핵심 성장 카테고리로 육성하면서 대규모 할인 행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단순 가격 할인에서 나아가 브랜드 단독 기획상품, 인플루언서 콘텐츠, 사은품 증정 등을 결합해 고객 체류 시간과 재구매율을 높이는 전략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