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커피 판매량 95% 늘자…노브랜드 버거, 디저트 메뉴 강화
커피·디저트 함께 즐기는 수요 반영해 스위츠 디저트 3종 출시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며 고객 공략에 나선다.
노브랜드 버거는 최근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아이스 슈', '메이플 고구마', '슈크림 츄러스' 등 스위트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속 가성비 커피 수요가 늘면서 노브랜드 버거의 커피 판매도 증가세다. 지난 6월 커피 판매량은 올 초 대비 95% 늘었고 과일 스무디와 주스 등을 포함한 전체 음료 판매량도 32% 증가했다.
신제품 '아이스 슈'는 바삭한 슈 안에 크림을 채워 얼린 여름철 디저트다. '메이플 고구마'는 바삭하게 튀긴 고구마에 메이플 시럽을 더했으며 '슈크림 츄러스'는 츄러스 속에 커스터드 슈크림을 채운 것이 특징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NBB 앱 쿠폰으로 '아이스 슈' 구매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앞서 노브랜드 버거는 이달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점 전용 디저트 메뉴인 '랜더슈'를 선보이는 등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랜더슈는 바삭한 슈 안에 달콤한 크림을 채워 얼린 아이스 슈 디저트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메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노브랜드 버거만의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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