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본점 스포츠관 흥행…리뉴얼 2주년 기념 할인 행사

올해 상반기 매출 30% 신장…팝업·신상품 선봬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헬로 서머 바이브' 고객 감사제가 진행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백화점은 본점 7층 스포츠 레저관 리뉴얼 2주년을 기념해 19일까지 '헬로 서머 바이브'를 테마로 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7월 새롭게 단장한 본점 스포츠 레저관은 연결된 에비뉴엘 6층 '나이키 라이즈' 매장을 합하면 영업 면적 기준 총 2770㎡(약 840평)로 강북 상권 최대 규모다. 올해 상반기 매출이 30%가량 신장하는 등 'K 프리미엄 스포츠 메카'로 고속 성장 중이다.

고스펙 상품을 추구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마니아들은 물론 여성과 외국인 고객 매출도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여성 고객 매출은 40% 증가했다. 외국인 고객 매출은 70%가량 급증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7층의 스포츠 레저관 공간을 역동적 디자인으로 꾸민다. 할인 혜택을 포함한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 등과 같은 화제의 신상품도 선보인다.

또한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 신흥 K 러닝 패션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네거티브 스플릿 클럽' 팝업을 연다.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서도 칸켄 서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피엘라벤'의 팝업도 전개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스포츠, 아웃도어 상품군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콘텐츠 차별화로 내외국인 모두가 찾는 명동의 시그니처 스팟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계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ypark@news1.kr